확실히 중량감 있어요! 금값 비싸지면서 팔찌 구입해보니 40만원 이상은 되어야 그래도 성에 차더라구요~ 떨어지지않는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생각으로 예쁜 투자?라 느껴져요^^ 이 불안한 시기에 이렇게마나 마음을 달래봅니다 ㅋㅋ손목왔다갔다할때 볼이 돌돌돌 구르면서 부드러운 착용감을 줘요~ 끝에 달린하트도 귀엽네요!
JOAN